[미국증시 마감] S&P500 7,100 돌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촉발한 '전쟁 프리미엄 소멸'과 시장폭 확대 (4/17)
시장 총평: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 역사를 다시 쓰는 월가현지 시각 기준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핵심 뇌관이었던 '에너지 공급 충격' 우려가 해소되며 4대 지수가 모두 폭발적인 랠리를 펼쳤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무려 13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 기록을 경신했으며, S&P 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100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다우존스(DOW): 48,483.72 (▲1.79%)• S&P 500: 7,126.06 (▲1.20%, 사상 첫 7,100선 돌파)• 나스닥(NASDAQ): 24,468.49 (▲1.52%, 13거래일 연속 상승)• 러셀 2000: 2,719.60 (▲2.10%, 중소형주의 압도적 강세)매크로 딥다이브: '호르무즈 개방'이 부순 ..
2026. 4. 18.
2026.04.17(금) [국내증시] 코스피 숨 고르기 진입, 외인 2조 매도 속 '구조적 성장주'와 '단기 테마'의 극명한 엇갈림
시장 총평: 6,200선 돌파 이후 찾아온 건전한 속도 조절4월 17일 대한민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대기하며 전반적인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전일 6,200선을 강하게 돌파했던 코스피는 대형주 위주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와 개별 테마주들의 약진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코스피(KOSPI): 6,191.92 (▼34.13p, -0.55%)코스닥(KOSDAQ): 1,170.04 (▲7.07p, +0.61%)원/달러 환율: 1,483.5원 (▲8.9원, 환율 반등이 외국인 수급 압박)수급 및 매크로 분석: 환율 상승과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오늘 코스피 하락의 주된 원인은 원/달러 환율의 반등과 이에 따른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2026. 4. 17.
2026.04.16(목) [국내증시] 코스피 6,200선 돌파!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와 현대차의 강력한 리레이팅
시장 총평: 전쟁 공포를 지운 완벽한 위험선호 장세의 귀환4월 16일 대한민국 증시는 전쟁 이후 처음으로 코스피 6,200선을 탈환하며 강력한 위험선호(Risk-on) 심리를 폭발시켰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4.66포인트(2.21%) 급등한 6,226.05로 마감했습니다. 2월 26일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점(6,307.27)까지 불과 81.22포인트만을 남겨둔 상태로, 시장은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역시 1,162.97(+0.91%)로 동반 상승하며 훈풍을 이어갔습니다.코스피(KOSPI): 6,226.05 (▲134.66p, +2.21%)코스닥(KOSDAQ): 1,162.97 (▲10.54p, +0.91%)원/달러 환율: 1,474.6원 (▲0.4원, 좁은 박스권 ..
2026. 4. 16.